강원 동해시가 6월 12∼16일 열리는 제61회 강원도민체전을 앞두고 도시 전반의 녹지와 가로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걷고 싶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도로변 수목 정비와 녹지 관리, 계절 꽃 식재 등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망상톨게이트 일원 옹벽 경관개선을 비롯해 주요 도로변 옹벽 세척, 불법 광고물 정비가 지속해 이뤄지며, 체전 기간에는 불법 광고물 집중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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