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 아파트 화재로 20년 넘게 살던 집을 잃은 윗층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고 당시 불이 난 바로 윗층 입주민 가족 중 한 명인 A씨가 “최근 의왕 아파트 화재로 인해 집을 잃은 장본인”이라는 글이 확산했다.
또 A씨는 “바로 아래에서 불이 시작돼서 남들보다 피해가 크다.화재보험이 없어서 가재도구에 대한 보상이 너무 작더라”며 “우스갯소리로 신혼부부가 새로 시작하는 것처럼 다시 시작하자고 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보상금이 참 원망스럽다.단벌신사로 지낼 수 없어서 옷 사드린다고 해도 자식에게조차 손 벌리기 싫어하는 부모님 모습에 억장이 무너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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