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069960]은 폐비닐 자원순환 프로세스 '비닐 투 비닐'을 통해 비닐봉투 20만장을 확보, 백화점과 아웃렛 매장에서 활용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비닐 투 비닐은 지난 2024년 6월 현대백화점과 HD현대오일뱅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폐비닐 자원순환 프로세스로, 백화점과 아웃렛에서 발생한 비닐을 1톤(t) 단위로 압축해 HD현대오일뱅크에 전달하면 이를 열분해해 새 비닐봉투로 제작한 뒤 현대백화점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비닐 투 비닐 프로세스를 한층 활성화하기 위해 폐비닐 수집 점포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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