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대학교에서 교수 자녀가 부정 입학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해당 교수 부자와 관련 교수들을 검찰에 넘겼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달 중순 한체대 A·B·C 교수와 B교수의 아들 등 4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대학의 실기 종목은 10m 왕복 달리기와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등으로, A교수가 B교수 아들의 윗몸일으키기 개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도와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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