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참석한 모임에서 식사비를 대납한 당사자로 지목된 김슬지(40) 도의원이 휴일에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당초 이날 김 도의원을 소환하려고 했으나 김 도의원 측이 조사를 앞당겨달라고 요청해 일정을 조율했다고 전했다.
김 도의원은 10시간가량 이어진 조사에서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 후보는 (식사비 결제 등에 대해)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자신이 모임 비용 일부를 냈다'는 주장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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