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제주자치도지사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1인 2표 유도 의혹'에 대해 4일 공직선거법 위한 혐의로 위성곤 후보를 제주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문성유 후보측은 '1인 2표 유도 의혹'을 단순한 일탈이 아닌, 도민의 소중한 투표권을 조직적으로 왜곡하려는 중대한 행위로 규정하고 해당 행위가 특정 후보 캠프 차원에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위성곤 후보의 인지 및 관여 여부에 대한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도 지난 달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2중 투표 의혹'에 대해 위성곤 후보측과 문대림 후보측 관계자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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