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즈이 상대 20승째, '배드민턴 여제'에게 라이벌은 없다...대표팀은 덴소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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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즈이 상대 20승째, '배드민턴 여제'에게 라이벌은 없다...대표팀은 덴소컵 우승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이끈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세계 정상을 밟았다.

대회 내내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결승전 첫판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첫 게임에서 안세영은 왕즈이가 범실을 남발하는 사이 연속 7득점 하며 7-1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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