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회장은 “땅에 떨어진 임직원들의 자긍심과 차별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목표를 분명히 해야 했다”며 “3년 안에 리딩뱅크로 돌아가고, 다음 3년 안에 리딩금융그룹이 되고, 그 다음 3년 안에는 아시아 지역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윤 전 회장은 “혼자 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임직원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며 “우선 ‘분신 만들기’라고 해서 임원들이 저하고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자주 이야기하고, 현장 영업조직을 돌며 소통하는 데 시간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윤 전 회장은 “여기 글을 써도 아무 뒤탈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니 물꼬 터지듯이 불만과 의견이 쏟아졌다”며 “조직이 잘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조직을 위한 이이기를 거침없이 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