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선에 출마한 하정우 후보 지원 유세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정우 오빠(라고) 해보라"고 재촉해 논란이 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도 "망설이는 아이에게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재차 '오빠라고 해보라'고 재촉하는 모습은 일종의 아동학대"라며 "자기 아빠보다도 나이가 한참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마지못해 '오빠'라고 불러야 했던 저 아이가 얼마나 불편했겠느냐"고 지적했다..
정 대표도 공보국을 통해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고 사과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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