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라면 4월 물가 상승률은 지난 2024년 7월 2.6% 이래 최고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물가 상승의 주된 배경으로 이란 전쟁에 따른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을 꼽았다.
최지욱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현재로선 국제유가가 연말까지 80달러를 향해 서서히 내려올 것을 전제하며 전망하고 있으나, 만약 지금과 같이 유가가 100달러 수준에서 계속 머무를 경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분기부터 3% 초반 수준으로 올라올 것”이라면서 “전쟁 여파로 상승한 유가 및 환율은 연간 소비자물가의 0.4~0.5%포인트가량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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