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핀란드에 드론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양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전문 지식을 공유할 준비가 돼 있으며,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시작된 초기부터 우리를 지지해 온 국가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방력 강화 필요성이 커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들과 방위 협정을 맺고, 유럽 국가들과는 공동무기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등 '드론 외교'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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