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와 패럴림픽에서 굵직한 업적을 세웠던 포뮬러 원(F1) 레전드 알렉스 자나르디가 59세 나이로 눈을 감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일(한국시간) "알렉스 자나르디가 59세 나이로 사망했다.레이싱 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지만 패럴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전 F1 스타의 죽음을 가족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국제자동차연맹(FIA)는 "전 F1 드라이버이자 두 차례 카트 챔피언을 차지했던 자나르디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그는 인생을 바꾼 사고를 딛고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가돼 스포츠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수 중 한 명이 됐으며, 용기와 투지의 영원한 상징으로 남았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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