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러 '그림자 선단' 의심 유조선 또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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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러 '그림자 선단' 의심 유조선 또 나포

스웨덴이 발트해에서 러시아의 '그림자 선단' 소속으로 의심되는 유조선을 나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해안경비대는 "국적과 관련한 다수의 변칙 사항에 비춰보면 문제의 선박은 허위 국기를 달고 항해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국제 규정과 협약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스웨덴이 발트해에서 러시아의 '그림자 선단' 소속으로 추정되는 선박을 멈춰 세운 것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5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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