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나고 박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앞서 4경기에서 승리가 없어 힘든 시간이었는데 홈에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며칠 동안 준비했고, 오늘 경기에서 절대 지지 말자는 이야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잘 해줬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른 시간에 실점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수원삼성의 압박이 강하기 때문에 후반 들어서 단순하게 공격을 하려고 했던 부분이 득점으로 이어졌다"라며 "후반전에 분위기나 컨디션이 살아나면서 승리했다.오늘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현역 시절 수원삼성 창단 멤버이자 수원삼성에서만 10년(1996~2006)을 뛰며 211경기 31골 20도움을 기록한 레전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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