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다주택자 탈출 도와달라" 다급해진 집주인들 앉은 자리서 1억 할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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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주택자 탈출 도와달라" 다급해진 집주인들 앉은 자리서 1억 할인 전망

강남구 일원동 ‘푸른마을’ 전용 59㎡ 역시 다주택자 집주인이 매물로 내놓으면서 기존 20억9000만원의 호가를 2000만원 낮췄다.

기존 해당 평형의 최고 호가는 13억8000만원에 달했지만, 이번에 급하게 내놓은 다주택자 매물은 12억1000만원 수준까지 내려온 것이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현재 시세 대비 낮은 가격의 매물이 증가하고 있지만, 9일 이후에는 상당수 매물이 시장에서 사라질 수 있다”라며 “다만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 혜택 축소 등 정책 변화가 이어질 경우 강남권을 중심으로 추가 매물이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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