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무너뜨린 '1분', 삼성이 쓴 일요드라마…"디아즈가 히어로, 최형우 대기록도 축하해"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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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무너뜨린 '1분', 삼성이 쓴 일요드라마…"디아즈가 히어로, 최형우 대기록도 축하해" [대구 현장]

4번타자 르윈 디아즈의 부활 알리는 끝내기 홈런, 리빙 레전드 최형우의 대기록 작성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삼성 타선에서는 최형우가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 1득점으로 100% 출루와 함께 팀 역전승을 견인했다.

디아즈는 지난 4월 25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한 뒤 6경기 연속 홈런포가 없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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