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100억 원대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로 태국에서 강제 송환된 최모(51) 씨가 3일 구속됐다.
수원지법 영장당직 박소영 판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어 최씨가 태국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태국 경찰과 공조 수사에 나선 끝에 지난달 10일 현지에서 그를 검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