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대형 이변' 17위 김가은, 中 자존심 4위 천위페이 2-0 완파…세계단체선수권 2-1 리드, 한국 세계 제패 '단 1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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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초대형 이변' 17위 김가은, 中 자존심 4위 천위페이 2-0 완파…세계단체선수권 2-1 리드, 한국 세계 제패 '단 1승' 남았다

세계랭킹 4위에 올라와 있는 세계적인 여자단식 선수 천위페이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한국에 승리를 안겼다.

김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 2단식에서 천위페이를 게임스코어 2-0(21-19 21-15)으로 이겼다.

이후 김가은이 1점도 내주지 않고 6점을 연달아 내면서 2게임도 21-15로 이기며 54분 만에 게임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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