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포수 허인서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회에 참가한 허인회가 '허탈한 하루'를 보냈다.
허인회는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 마지막 날 버디 7개를 몰아치며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했다.
전날 3라운드 7번 홀(파4)에서 기록한 점수가 이날 뒤늦게 수정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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