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3일(현지시간) 종전 협상 국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택지가 줄어들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 산하 정보기구(IO)는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는 '불가능한 군사작전' 혹은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나쁜 거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혁명수비대 정보기구는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 이란이 미국 국방부에 '봉쇄 시한' 제시 ▲ 중국·러시아·유럽의 미국에 대한 태도 변화 ▲ 트럼프가 미국 의회에 소극적인 서한 전달 ▲ 이란이 제시한 협상 조건의 수용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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