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히타치, 정년 후 재고용 직원에도 동일임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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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히타치, 정년 후 재고용 직원에도 동일임금 도입

일본 대표 대기업 중 하나인 히타치제작소가 정년 뒤 재고용한 '시니어 사원'의 보수를 현역 사원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전제로 깎지 않기로 했다고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전했다.

히타치 역시 비슷한 보수 체계를 유지해왔으나 지난달 정년 이후 사원에게도 현역 사원과 동일한 기회와 보상을 주는 새로운 실험을 시작했다.

닛케이는 "'시니어 사원이 나름대로 일한다'로는 불충분하다고 간주돼 보수 체계에서 강등될 수 있다"며 히타치의 시니어 인력에 대한 투자 결정이 경영 성과로 이어질지는 추후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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