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인자’였던 유현조가 2026시즌 6번째 대회인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조급함과 욕심을 내려놓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현조는 “조급함, 욕심을 내려놓은 결과”라며 “작년에 너무 잘해서 작년보다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서 실수를 많이 두려워했다.그래서 더 안좋은 결과로 이어졌다.지난주 덕신 때부터 마음 비웠다.팬들이웃으면서 경기하는 유현조를 좋아하는 거지 심각한 표정의 유현조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느꼈다.매 순간 즐겁게, 골프 선수 이전에 인간 유현조로 행복하게 골프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목표가 단독 다승왕이라고 밝혔던 유현조는 “작년에는 9월에 첫 우승을 했지만 올 시즌은 초반부터 우승이 나오면서 다승왕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다”며 “하지만 앞으로도 조급해하지 않고 오늘처럼 즐기면서 경기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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