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거포 르윈 디아즈가 끝내기 역전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리고 부활의 기지개를 켰다.
4-4로 맞선 8회에는 삼성의 실책을 틈타 대타 채은성의 적시타와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얹어 승리를 앞뒀다.
홈런 1위 김도영의 시즌 11번째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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