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수묵산수화를 그리며 현대화에 이바지한 산수화 거장 운산 조평휘 화백이 별세했다.
1932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쟁을 피해 인천으로 내려왔고 홍익대 회화과에서 청전 이상범(1897∼1972)과 운보 김기창(1913∼2001)에게 동양화를 배웠다.
특히 1990년대부터는 '운산산수'라고 하는 역동적인 화풍을 구축하며 독자적인 양식을 창출했고, 평생 산수화의 현대화를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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