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단체 “수도권매립지 종료·환경공단 이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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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단체 “수도권매립지 종료·환경공단 이전 중단” 촉구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3일 한국환경공단의 지방 이전 반대와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촉구했다.

검단시민연합과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 등은 이날 인천 서구 한들 제1호 근린공원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는 수도권 매립지를 종료하지도 않은 채 한국환경공단 지방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며 “인천 정치권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에 대통령과 정부 입장을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예비후보는 “진정으로 인천을 생각한다면 인천의 권리를 지키고 시민의 이익을 지켜야 한다”며 “SL공사가 인천으로 와야 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인천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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