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30] '충청' 명운 달린 선거, 여야 혈전 불 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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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30] '충청' 명운 달린 선거, 여야 혈전 불 보듯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청 정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에 대한 안정론과 견제론이 이번 지선을 관통하는 프레임으로 꼽히는 가운데 대전·충청의 경우 앞서 4년간 집권했던 국민의힘 충청권 지방정부에 대한 지역민들의 평가도 충청의 표심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국민의힘의 인물론은 민주당의 지방정부 심판론에 맞불을 놓는 선거 프레임으로,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단체장, 시·구의원까지 현역 국민의힘 인사들의 성과를 집중적으로 부각해 민주당의 국정 안정론과 지방정부 심판론을 희석하겠다는 목적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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