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투수진 재편 과정에서 KBO리그 출신 선수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선택을 내렸다.
미국 MLB 전문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지난 2일(한국시간) "볼티모어가 우완 알버트 수아레즈를 DFA 처리하고, 좌완 디트릭 엔스를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고 전했다.
특히 2022시즌에는 리그 정상급 외국인 투수로 평가받았는데, 당시 그는 30경기(29선발)에 등판해 6승 8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고, 173⅔이닝 동안 159탈삼진을 잡아내며 팀 내 평균자책점과 이닝, 탈삼진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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