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징계를 마치고 1년 10개월 만의 1군 마운드에 선 왼손 투수 이상영(26)이 아쉬움 속에 복귀전을 마쳤다.
이상영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1군 복귀전에 나선 이상영은 1회 내야 안타와 볼넷 1개씩을 내줬으나 병살타를 유도하며 실점 없이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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