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3일 부동산 문제를 놓고 상대 진영의 책임론을 부각하며 거센 공방을 주고받았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인 이정헌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서울시장은 오 후보였고, 윤석열 정부에 주택 공급하자고 쓴소리 한번 못한 장본인도 오 후보 본인"이라고 비판했다.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 5년간 주택 공급의 씨를 말린 주범은 오세훈 후보"라며 "'윤석열-오세훈 복식조'의 주택공급은 참담하기 그지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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