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와 우정의 공존… 이영민, 유병훈 감독의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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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와 우정의 공존… 이영민, 유병훈 감독의 특별한 하루

21년 동안 선수, 동료 지도자로 인연을 이어온 이영민(53) 부천FC 감독과 유병훈(50) FC안양 감독에게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의 하루는 승부와 우정이 공존한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날 경기는 부천과 안양의 K리그1 첫 맞대결이자, 이영민 감독과 유병훈 감독이 한국 축구 최상위 무대에서 처음 지략을 겨룬 경기였다.

경기 후 이영민 감독은 승리보다 먼저 유병훈 감독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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