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일본의 지난 3월 원유 수입량이 3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일 보도했다.
일본 자원에너지청이 지난달 말 발표한 석유 통계 속보치에 따르면 3월 일본의 원유 수입량은 1천38만 킬로리터(㎘)로 전년 대비 17% 급감하며 1989년 이후 원유를 가장 적게 수입한 달로 기록됐다.
원유 수입은 수요 감소로 연평균 2%가량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3월은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로 감소율이 크게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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