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캠핑용품 제조공장 불…4억6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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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캠핑용품 제조공장 불…4억6천만원 피해

3일 오전 5시 55분께 경기 포천시 군내면 유교리에 있는 한 캠핑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2개 동 585㎡와 기계류, 제품 등을 태워 4억6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19 소방대에 의해 약 5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 벽 상단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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