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탈취 신고, 한 달만에 20건…범정부 신문고 출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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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탈취 신고, 한 달만에 20건…범정부 신문고 출시 '효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를 출범한 지 한 달여 만에 기술분쟁 신고 20건이 접수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년간 중기부에 접수된 기술침해 행정조사 신고 건수가 2024년 20건, 지난해 16건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신문고 출범 이후 약 한 달 만에 연평균 신고 건수를 웃돈 셈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기술탈취 피해를 입은 영세 중소기업이 손쉽게 신고하고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를 마련했다”며 “현장의 높은 기대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범부처 대응단,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보호를 위한 예산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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