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에 람보르기니 몰고 음주 뺑소니…20대 여성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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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에 람보르기니 몰고 음주 뺑소니…20대 여성 법정구속

집행유예 중인 상태로 술을 마시고 사고를 낸 뒤 달아난 20대 여성이 결국 법정에서 수갑을 찼다.

더욱이 A씨는 마약류 관련 범행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지 불과 6개월 만에 이 사건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마약류 관련 범행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불과 6개월 만에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며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피해자들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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