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결혼해도 출산 불가"…과거 계약 조건 눈길 (데이앤나잇)[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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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결혼해도 출산 불가"…과거 계약 조건 눈길 (데이앤나잇)[종합]

데뷔 75주년을 맞은 윤복희가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밝혔다.

또한 1세대 뮤지컬 배우인 윤복희는 만 5살에 아버지가 만든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에 출연하면서 첫 데뷔를 했고, 그때 받았던 박수갈채에 영감을 받아 계속 무대에 오르는 삶을 택했다고 이야기했다.

원조 한류 스타였던 윤복희는 미8군에서 루이 암스트롱 등 유명 가수들의 모창을 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고 전했다.더욱이 윤복희의 소식을 듣게 된 루이 암스트롱이 1963년 워커힐 호텔 개관 공연 때 직접 윤복희를 초대해 듀엣 무대를 꾸몄고, 이를 계기로 윤복희에게 미국 진출 계약서를 건넸다고 설명했다.윤복희는 미국으로 가기 전 공연단을 꾸려 필리핀 공연을 떠났지만, 관계자가 돈을 들고 도망가는 바람에 댄서 언니 3명과 필리핀에 남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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