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6차전에 앞서 포수 강민호, 내야수 김재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박진만 감독은 "우리가 개막 후 30경기 정도를 했는데 강민호는 지금 재정비가 필요한 상태다"라며 "앞으로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 지금 순위보다 더 높은 순위로 가야 한다.그때 강민호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엔트리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삼성은 강민호의 1군 엔트리 말소에도 '3인 포수 체재'는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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