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본상 수상자로 정원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와 파올로 베난티 신부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 부연구단장이기도 한 정 교수는 뇌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별 모양의 비신경세포인 '별아교세포'의 역할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 가능성을 제시해 생명과학 분야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돌봄과 생명윤리 관점에서 인간 존엄의 실천적 의미를 연구해온 김수정 가톨릭대 간호대 교수와 인도 달리트공동체의 인권 증진과 자립을 지원해온 단체 HRDF는 각각 인문사회과학 분야와 활동 분야 장려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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