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9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재조사 합동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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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9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재조사 합동 감찰

행정안전부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합동 안전 감찰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정부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난 전면 재조사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정하고 철저하게 이뤄졌는지 꼼꼼히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행위 3만3천여건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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