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금융, 회수 포기한 대출 3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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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금융, 회수 포기한 대출 3조 육박

4대 금융그룹이 시살상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한 대출채권 규모가 3조원에 근접하며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부실채권이 누적되는 가운데 추정손실이 3조원 턱밑까지 확대된 것이다.

4대 금융그룹의 1분기 추정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2조8325억원)보다 5.8%, 직전 분기(2조5656억원) 대비로는 16.8%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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