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이달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으로 확대한 것으로, HPV 감염과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HPV 백신은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은 물론 남성에게서도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 항문 상피 내 종양 78%의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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