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번화가 백화점에서 여성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 직원이 구속됐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55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백화점 지하 2층 식당가에서 인근 입점업체 20대 여성 직원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각각 다른 점포에서 일하는 두 사람은 서로 말다툼을 벌였고, 화가 난 A씨가 매장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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