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36년 만에 만리장성 넘었다…세계 1위 빠진 중국 3-1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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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탁구, 36년 만에 만리장성 넘었다…세계 1위 빠진 중국 3-1 격파

한국 남자 탁구가 '만리장성' 중국에 세계선수권 충격패를 안겼다.

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단체전) 1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계 1위 중국에 매치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한국이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중국을 이긴 건 무려 3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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