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전쟁 배상금 지급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 등을 골자로 한 14개항 수정 협상안을 미국에 제시했다고 이란 타스님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재개하고 종전에 먼저 합의한 뒤 핵 문제를 협상하자고 미국 측에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종전 합의 이후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를 대가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제한하는 회담을 열고, 이란은 우라늄 농축 중단에 동의하더라도 평화적 목적의 농축 권리를 미국이 인정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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