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마약을 들여와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한 마약 밀매 조직의 부총책이 추가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마약 밀매 조직 부총책 A씨에게 지난달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8월 조직 총책과 함께 해외 판매상을 통해 MDMA(일명 '엑스터시'), 합성대마 등을 밀반입하기로 공모하고 이를 수수·관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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