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에 위치한 950M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상업운전 개시에 맞춰 총 8억2500만 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의 자금 재조달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15일 발전소 상업운전 개시에 맞춰 기존 건설 단계 대출을 운영 단계에 적합한 장기 시설자금으로 전환하는 금융주선을 주도했다.
이해연 우리은행 인프라금융부 부부장은 “이번 금융주선은 상업운전 시작 시점에 맞춰 적기에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북미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우량 자산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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