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재활 치료를 마치고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준비하는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이너리그 공식전에서 세 번째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애틀랜타 산하 더블A 팀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의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전에 2번 타자·유격수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23승 10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전체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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