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동·서부서 발전하던 한국학, '백인 천지' 중서부에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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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서부서 발전하던 한국학, '백인 천지' 중서부에도 확산"

30여년간 미국에서 교수 생활을 하며 한국학이 주로 동부와 서부 해안에 위치한 대학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봤지만 이제는 백인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중서부 지역에서도 한국 및 한국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KF에 따르면 북미지역에서 한국어·한국학 강좌를 제공하는 대학이 1991년 28개에서 올해 217개로 늘었다.

북미지역 대학 한국학센터도 올해 기준 29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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