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작년 대비 30%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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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작년 대비 30% 증가" 전망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출이 지난해보다 30%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일 올해 2분기 수출이 2300억달러 내외로 전년 동기(1751억달러)보다 약 3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은 관계자는 “중동 전쟁 종전 협상 지연, 원유 수급 불확실 등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은 가중되고 있다”면서 “비IT 품목 수출 둔화 속에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확대되는 품목 간 디커플링 현상은 심화하겠지만, 반도체의 견인력으로 전체 수출의 우상향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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