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트로피’, 올겨울 국내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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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트로피’, 올겨울 국내 개봉 확정

손명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트로피’가 ㈜엣나인필름과 손잡고 올 겨울 국내 개봉을 확정,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재능의 탄생을 알렸다.

재일교포 3세인 손명아 감독은 조선학교와 일본 사회를 오가며 복합적인 정체성을 체감했고, 이러한 개인적 경험이 첫 장편 연출작인 ‘트로피’의 출발점이 됐다.

‘트로피’의 한국 개봉 소식에 손명아 감독은 “일본에서의 첫 ‘트로피’ 소식이 한국까지 전해지며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설레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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