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고 이듬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김서나경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집.
문학평론가 강수환은 추천사에서 "김서나경의 다정함이 특별히 전복적인 이유는 모두가 똑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끌어안으며 확장하는 세계의 가능성을 독자에게 우정의 감각을 통해 선사하기 때문"이라며 "차이를 뭉개고 지워 버리려는 이 세계의 폭력에 맞서,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은 우정이라는 감각"이라고 말했다.
그런 여울 앞에 '자은'이 나타나고, 여울과 자은은 순식간에 단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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